(해커톤, IoT) Remind

작품 요약

AppJam 12회 IoT부문 작품인 Remind입니다.

대회

스마트틴앱클럽이 공동 주관하고, 아산나눔재단, 플루언티, SK텔레콤이 후원하여 개최한 AppJam이라는 대회에서 기획 및 IoT 디바이스 개발을 맡아 진행한 해커톤 대회입니다. IoT디바이스 개발로 처음 진행해본 대회라 미숙한 점이 많았습니다. 이 대회에서 부족했던 점이나 필요했던 점 들을 보완하여 다음 앱잼에 나가게 됩니다.

주제 및 기획

IoT부문에 특별히 선정된 주제는 ‘고향, 문제해결’이었고, 이 주제에 따라 저희가 생각한 핵심 기획은 ‘고향의 모습을 간직하자’ 입니다.
우리가 살아왔던 고향의 모습은 끝없이 바뀌며, 나중에 고향을 추억하더라도 그곳의 모습은 우리의 기억에 남아있는 모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지역에 IoT기기들을 설치해, 그 장소의 풍경과 그 당시 있었던 기억들을 추억하려는 목적으로 이 작품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서버 개발자, 앱프론트 개발자, IoT디바이스 개발자로 총 4명으로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역할 및 구현방법

서버는 각각의 사진과 있었던 추억들을 데이터의 무결이 없도록 저장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앱프론트 개발자는 IoT와 쉽게 연동하고, 사진 업로드와 글 작성이 어렵지 않도록 직관적으로 인터페이스를 구성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IoT기기는 각각의 기기마다 식별 코드가 있어 그 식별 코드로 지역을 식별하고, 식별된 지역에 따라 사진과 글을 불러오는 역할을 했습니다.

발표 자료










시연 영상

깃허브 주소

AppJam-Remind